전염병의 나라....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는 구제역 대확산

전라도와 충청도는 Ai....

이제 남은 지역은 제주도 뿐....

무슨 놈의 나라에 병 아닌 곳이 없나요

흑사병 창궐도 아니고 이게 뭐니 진짜.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 언제쯤 진정이 되려나.

by 사중은자 | 2011/01/02 15:31 | 일상다반사의 책 | 트랙백 | 덧글(2)

도대체 G20이 뭐냐

지하철 쓰레기통 철거도 모자라서 분뇨차까지 운행 금지랩니다.
아무리 기간이 짧다고는 하지만.....이건 좀 아니지 않나?
도대체 G20이 뭔데 한 국가의 온갖 것들을 강제 통제 하고 있는걸까?
이제는 진심으로 국가 수반들이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졌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무슨 행사 하나 때문에 별의 별 것을 다 통제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혹자는 이번 정권이 워낙에 제대로 해 놓은 게 없다보니 G20에 목숨을 걸고 진행시키는지라 이런 사태까지 왔다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그 말이 맞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에 중국에서 올림픽할 때 하루 만에 여의도 정도 넓이의 숲을 선수촌 주변에 만들었다거나 베이징 주변의 공장들을 일시 운행중단 시킴과 동시에 노동자들의 출입을 제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 대륙인가 하고 헛웃음을 지었던 때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민국에서 고따위 짓거리가 펼쳐지고 있다. 도대체 이 정책들을 실천하고 계신 행정 수반들께서는 당신 자신들이얼마나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빴길래 이런 자질구레한 거까지 국가가 통제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이미지가 회복 혹은 훌륭하게 여겨지지 않는다고 하는걸까.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이제는 정말 궁금해졌다. 동시에 행정 수반들의 머릿속에 어떤게 들었는지 덩달아 궁금해졌고.
(평소와는 다른 의미로 궁금해졌다)

by 사중은자 | 2010/11/10 21:26 | 트랙백 | 덧글(1)

중간고사

라고는 하지만....목요일 오후 4시 하나 끝[...]

후배들이 '선배님 젭라염' 라고 하고 있지만

내가 질 거 같으냐! 후배들따위 밟고 올라갈테다!

 - 휘바

by 사중은자 | 2010/10/18 20:04 | 트랙백 | 덧글(1)

것 참...

수업 하나를 듣고 있습니다. 겸사 겸사 듣고 있는 수업이긴 한데
그 수업 교수님께서는 고학번에게 발표 기회를 잘 안 주십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1,2학년을 우선적으로 발표 기회를 주시기 때문이죠
워낙에 애들이 발표를 안 하다 보니 그래도 해본 가락이 있는 고학년들보다
저학년들에게 기회를 주시고자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업 하면서 발표 할 사람을 선착순으로 지원자를 받는다기에
기대는 안 하고 설렁설렁 신청을 했습니다.

헌데 어찌된 일인지 3학년도 아니고 4학년인 제가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

살짝 어이가 없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결론이 나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발표 신청을 아무도 안 했단 말....

54명이 듣는 수업에 1,2학년이 80%인데 이렇게까지 되나 싶었습니다. 진짜...

저요? 원래 저야 설치는 종자라서 학년 안 가리고 막 합니다 <-

by 사중은자 | 2010/10/03 23:04 | 트랙백 | 덧글(1)

흡연권? 개가 짖는 소리보다 못한 잡소리 하지마라

근래에 들어서 각종 공기업이나 대기업 등지에서 금연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흡연자들이 흡연권을 침해 받는다는 등의 이유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저하게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이야기 하자면 흡연권따윈 단 1mg 조차도 고려해 주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고요? 전 담배연기가 싫고 담배냄새가 싫기 때문입니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면서 느끼는 감정만큼이나 저는 담배에 관련된게 매우매우 싫습니다.

혼자서나 흡연자들끼리 담배를 피면서 연기를 피우든 말든 그건 내 알 바가 아닙니다.

하지만 길가에서 담배를 피워대며 걸어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가당찮습니다그려. 맞바람이 부는 위치에 서 있으면 담배연기도 모자라 담뱃재마저도 옷에 달라 붙는 건 예사더군요. 그러고나면 옷에 담배냄새가 배여 있는데 이건 고깃집에서 식사 후에 배인 냄새보다 더더욱 짜증나는 냄새입니다.

개인적인 일이라고 위에서 언급했으니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볼까요? 제가 현재 있는 곳은 학교 근처의 하숙집입니다. 방 위치에 옥상으로 올라가는 베란다와 계단이 있죠. 그런데 그 공간에 하숙집의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곤 합니다. 여름 같은 때 창문을 열어놓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방 안에 배여 있는 담배 냄새에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게다가 얼마 전에는 제 방 앞에서 매번 담배를 피워 대길래 딴 데가서 피라고 했기에 조금 떨어진데서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리 떨어진 위치도 아니지요. 그러다보니 창문을 열어 놓고 있으면 담배연기가 슬쩍 들어오기에 창문을 닫았더니 바로 들려 오는 소리가 "또라이새끼"더군요.

순간 확 폭발해버릴 뻔 했습니다만 참고 넘어갔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흡연자들이 흡연권을 주장하는 건 왜 자기들만 힘들게 하냐는 겁니다. 허나 제 입장에서 보자면 흡연자들이 언제 비흡연자들의 비흡연권(말이 좀 이상합니다만 딱히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을 존중해 준 적 있습니까? 제 경험상으로는 흡연자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을 때 가볍게 비켜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번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냐는 표정을 감추지 아니한채 억지로 자리를 옮기곤 했죠.

자신의 공간에서는 담배 연기를 피우기 싫다고 나와서 피는 사람들이 타인의 공간을 침해한다는 생각은 안 해 본겁니까? 조금만 더 위치를 옮기면 될 경우에도 그 몇 발자국이 귀찮다는 이유로 별 이동없이 피는 경우가 대다수일겁니다. 

물론 나는 저런 개념없는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거나 개인의 경험으로 위험한 일반화를 하지 마라 라고 하실 분도 매우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저도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이 담배를 피는 분들 중에서 담배를 다 피고 그 꽁초를 제대로 버리는 분이나 혹은 휴대용 재떨이를 사용하시는 분이 어느 정도나 있을까요? 라는 겁니다. 

아마 대부분은 그냥 길가에 버리시고 발로 비벼 끄시는 정도겠죠. 이러면서 흡연권을 주장한다는겁니까? 흡연권을 주장하기 이전에 자기가 흡연이라는 행위를 하면서 평소에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부터 먼저 고찰해 주기를 강력하게 권하고 싶군요.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 것을 주장하고 싶다면 먼저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해 왔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라는 겁니다.

그런 것이 선행되어 있지 않다면 '저'라는 개인으로서는 흡연권따윈 길가의 돌멩이 하나보다도 가치 있게 여기지 않겠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당신들이 담배를 피지 못하면 느끼는 괴로움이나 담배를 피므로써 느끼는 감정만큼이나 담배 연기나 그런게 싫습니다. 

 

by 사중은자 | 2010/09/26 00:29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